깃 & 깃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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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복잡한 상황 해결깃 & 깃헙 2021. 8. 4. 19:12
회사에 다니기 전 혼자 개발할 때는 깃과 깃헙을 단순하게 활용했다. 협엽을 위한 버전관리 도구보다는 그저 ssh를 이용한 클라우드 활용하기 정도였다. 생각없이 커밋, 푸시, PR한 과거를 복구하면서 정리해보자. 현재 상황 - 개발을 위한 로컬브랜치 생성 - 열심히 개발 및 무지성 커밋(대략 5번, 커밋메세지 무지성 "tmp") - 마스터와 싱크를 맞추기 위해 무지성 git merge master - github에 push 후 master에 Pull Request 문제점 - master와 싱크를 맞추는 과정 - 무지성 커밋과 무지성 메세지 본인만 이해할 법한 그림이지만 어쨌든 문제상황을 만들었다. test/second에서 커밋한 내용을 PR하고 main에 합쳤다. 그리고 main에서 그 내용을 가져왔기 때..